소방관 대우1 소방관 처우 개선의 필요성 기사를 곁들여보는 소방관 처우 개선의 시급성아시아경제의 르포 기사 "[소방관들 밥은 먹여야지]…대피 않고 마을 지키는 주민들"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더불어, 그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.역대 최악의 피해를 불러온 산불로 기록될 전망이라는 이번 산불의 주불은 발화 149시간여만인 오늘 오후에 겨우 잡혔지만, 이 과정에서 24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 이번 불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고,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와 함께 경북 북부권 주민의 삶도 송두리째 무너져 내렸습니다. 한 성묘객의 한순간의 방심이 불러왔을 벌어져서는 안 되는 재앙이라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. 이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애를 썼지만 .. 2025. 3. 28. 이전 1 다음